내년 대형공사 발주 두배 는다

입력 2012-08-22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올해 상반기 입찰방법 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년에는 3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 발주물량이 올해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입찰방법 심의 제도란 추정 공사비 3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는 사전에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입찰방식을 결정하게 한 것으로 이 심의 물량을 통해 다음 연도의 대형공사 발주물량을 유추할 수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상반기 입찰방법 심의 물량은 2009년 417건, 2010년 151건, 2011년 97건으로 매년 줄어들다 올해는 169건으로 반등했다.

하반기 예상치까지 더하면 올 한해 입찰방법 심의를 받는 대형공사는 총 340건으로 지난해 190건의 180%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보통 심의에서 실제 입찰까지 1년가량 걸리기 때문에 내년 이후 대형공사 발주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국토부는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1.99%
    • 이더리움
    • 3,052,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54%
    • 리플
    • 2,052
    • -2.56%
    • 솔라나
    • 128,000
    • -3.18%
    • 에이다
    • 384
    • -4.95%
    • 트론
    • 435
    • +2.59%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4.28%
    • 체인링크
    • 13,200
    • -3.44%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