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현정화 총감독, "마치 남자와 경기 한 듯"

입력 2012-08-06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마치 남자가 치는 것 같네요"

현정화 총감독이 6일(한국시간) 중국에 0-3으로 완패한 뒤 여자 탁구 단체전 결승 진출이 무너지자 상대 중국 선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김경아(35)-당예서(31)-석하정(27·이상 대한항공)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은 두 차례 단식과 한 차례 복식에서 9세트를 내주는 동안 한 세트도 얻지 못했다.

경기 후 현 총감독은 "중국 선수들이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남자 선수 수준이다. 웬만한 남자 선수들을 데리고 와도 중국이 이길 것 같다"고 실력의 차이를 인정했다.

현 총감독은 "공격이 성공했다고 생각해도 다시 넘어온다.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길 수 있는 팀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한 번 만리장성의 높은 벽을 실감한 한국은 오는 7일 싱가포르와 동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현 총감독은 "펑티안웨이가 이번 대회에서 계속 1번 주자로 나오는데 내일은 잘 모르겠다. 오더 싸움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폭락장 개미의 선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3조 넘게 쓸어담아
  • 단독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월렛' 상표 출원⋯ 원화 코인 대중화 속도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에 상승...다우 1.05%↑ [종합]
  • ”트럼프가 지킨다”⋯외면받던 쿠팡 주식, 서학개미가 사들였다
  • 먹고 쇼핑하던 관광은 옛말⋯서울 의료관광객 100만 시대 ‘K뷰티’ 효과 톡톡 [K-의료관광 르네상스③]
  • 격차 벌어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분당 질주, 일산·중동 제자리
  • 코인 흔들려도 인프라는 간다…가격 조정 속 블록체인 제도화 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6,000
    • +3.92%
    • 이더리움
    • 3,434,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4.7%
    • 리플
    • 2,378
    • +3.8%
    • 솔라나
    • 153,200
    • +4.79%
    • 에이다
    • 442
    • +6.76%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62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4.9%
    • 체인링크
    • 14,390
    • +6.2%
    • 샌드박스
    • 149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