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결승전에서 루마니아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시에 한국 올림픽 역사상 100호 금메달 달성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입력 2012-08-04 04:33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결승전에서 루마니아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시에 한국 올림픽 역사상 100호 금메달 달성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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