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베트남서 홈 텍스타일 사업 진출

입력 2012-07-26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락앤락이 침구, 방석·매트 등 홈 텍스타일 사업에 진출한다.

락앤락은 최근 론칭한 홈 텍스타일 전문브랜드 ‘에코피아(ecopia)’ 1호 매장을 베트남 하노이 가든백화점에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에코피아’는 환경을 뜻하는 영어 에코(Eco)와 그리스어에 어원을 두고 있는 장소라는 뜻의 접미사 ‘피아(-pia)’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자연과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락앤락은 디자인에만 중점을 둔 홈 텍스타일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직·간접적으로 사용자의 피부에 닿는 제품임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 브랜드에는 유칼리투스 나무로 만든 천연소재 텐셀, 60수 새틴, 순면 옥스퍼드 등의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에 문을 연 베트남 하노이의 에코피아 전문매장 1호점은 192㎡(56평)규모다. 침구류, 쿠션.방석.매트, 주방수예, 타월, 아동침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대형 락앤락 직영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총 500m²(약 150평) 규모의 공간에서 생활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들은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베트남은 결혼 인구의 증가로 침구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또한 소비자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홈 텍스타일 시장의 전망이 밝아 시범적 운영을 통해 아시아 홈 텍스타일 시장공략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7,000
    • +4.29%
    • 이더리움
    • 3,067,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83%
    • 리플
    • 2,055
    • +2.9%
    • 솔라나
    • 131,000
    • +2.91%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6%
    • 체인링크
    • 13,480
    • +4.01%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