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현장 혁신이 미래 원동력"

입력 2012-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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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서 밝혀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현장에서의 혁신노력이 우리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CEO와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그동안 GS가 이루어 온 성과의 원천은 바로 사원 여러분들과 현장관리자들”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초일류 기업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또한 일선에 있는 여러분이 나서지 않는 한 결코 극복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GS의 경영진들 또한 현장의 사원, 관리자로 시작해 현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나 역시 일선의 실무자로 출발해 최고경영자에 이르렀고 지금도 곳곳의 현장을 수시로 찾아보고 있고 가는 곳마다 여러 사원, 관리자들의 창의와 열정을 만나며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지난 1977년 LG그룹 기획조정실 인사과장으로 입사해 LG상사 해외기획실 부장, LG상사 홍콩지사 선임부장을 거쳐 LG상사 홍콩지사 이사, LG상사 도쿄 지사 상무 등 현장 실무자로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그는 또 “경영진은 큰 밑그림을 잘 그려주고 실행조직이 활기차게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며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챙기면서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올해 초 GS에너지를 설립하고, 각 계열사에서 해외사업을 비롯한 많은 신규사업을 도모하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럴 때일 수록 더욱 실무 일선의 역량이 바탕이 되고 저변이 튼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경영혁신 성공사례와 성과 공유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 내 혁신적 변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GS칼텍스는 이날 ‘공정별 운전 최적화를 통한 품질 경쟁력 강화’ 사례를 발표했다. GS리테일, GS샵, GS EPS,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의 대표적인 혁신사례도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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