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證, 법인영업 재정비 나선다

입력 2012-05-1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이 외국계 출신 법인영업 전문가를 영입해 조직 재정비에 나선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KB투자증권의 법인 영업 총괄을 맡던 이원섭 전무가 한화증권 법인금융 총괄 부사장으로 이직하면서 후임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에쿼티세일즈 헤드 허연 상무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KB투자증권 법인영업 총괄(전무급)을 맡게 될 허 상무는 업계 최정상급 법인 영업통으로 명성이 높다.

그는 63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후 LG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과 HSBC증권에서 법인영업을 역임하다 지난 2000년초부터 크레디트스위스증권으로 둥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한화증권으로 이직한 이원섭 전무가 국내법인 영업 1인자로 알려진 만큼 KB투자증권에서도 그에 걸맞는 후임 인선 작업에 매우 공 들인 것으로 안다”며 “그동안 신생사임에도 불구 법인영업에서 저력을 보인 KB투자증권의 향후 법인영업 전략에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전임 이원섭 전무는 10일 한화증권 홀세일 총괄 부사장으로 정식 발령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1,000
    • +0.88%
    • 이더리움
    • 2,685,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6.34%
    • 리플
    • 1,842
    • +3.37%
    • 솔라나
    • 110,400
    • +3.18%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317
    • +1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21%
    • 체인링크
    • 12,360
    • +0.82%
    • 샌드박스
    • 80.26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