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SK플래닛에서 인수한 모바일 메신저 '틱톡'의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모바일 소셜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윤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플래닛의 내부 R&D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있고 '플래닛X'라는 내부 벤처를 만드는 등 가볍고 빠른 기업 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SK플래닛에서 인수한 모바일 메신저 '틱톡'의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모바일 소셜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윤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플래닛의 내부 R&D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있고 '플래닛X'라는 내부 벤처를 만드는 등 가볍고 빠른 기업 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