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살쪘어?’ 대처법은···누리꾼 폭소 만발

입력 2012-04-30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오빠 나 살쪘어?’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여자 친구가 남자 친구에게 ‘오빠 나 살쪘어?’라고 묻는 이 게시물은 남자 친구가 직설·부정·회피형으로 대답하던 간에 모두 여자 친구가 ‘헤어져’라는 답변이 돌아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직설형의 경우 남자친구가 ‘응 좀 그런 거 같은데’라고 하자 여자친구는 ‘헤어져’라는 답변이 돌아와 남자친구를 애 태우게 했다. 부정형은 남자친구가 ‘아니 살 한 개도 안쪘어’라는 답변이고 회피형은 ‘흠, 글쎄 잘 모르겠어’라는 답인데 모두 여자친구가 ‘헤어져’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이를 접한 한 누리꾼들은 모범답안으로 여자친구가 ‘오빠 나 살쪘어?’라고 물을 때 바로 ‘내가 잘못했어’라고 말하는 것이다고 해답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불편하게 느끼는 여자들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 ‘오빠 나 살쪘어?’라는 질문에 ‘난 못들은거야, 아무것도 못 들은거야’라는 독백을 표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4,000
    • +0.46%
    • 이더리움
    • 2,997,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19
    • +0.2%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22%
    • 체인링크
    • 13,180
    • +1.0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