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왼쪽)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한국은행)
한은은 “2012년 부서장 및 팀장 워크숍에서 직무수행 뿐만 아니라 당행의 사회공헌활동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올해 정기인사에서 새로 보임된 신임 집행간부, 부서장, 팀장 등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4-29 12:00

한은은 “2012년 부서장 및 팀장 워크숍에서 직무수행 뿐만 아니라 당행의 사회공헌활동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올해 정기인사에서 새로 보임된 신임 집행간부, 부서장, 팀장 등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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