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소감 "한국 공연 역사상 두 번째 최다 관중, 잠 설쳤다"

입력 2012-04-28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어젯밤 잠을 설쳤다. 한국에서 공연 역사상 두 번째 최다 관중 수의 팬들이 있었다(I could barely sleep last night. It was the 2nd highest attendance of fans in the History of concerts in Korea)"라는 글로 성황리에 마친 공연 소감을 남겼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7일 오후 8시20분께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장에는 레이디가가의 명성만큼이나 대규모인 4만 5천 명의 관객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 전 요란했던 ‘19금 관람 불가’ 논란은 현장에서도 명확히 느낄 수 있었다. 성인 인증 센터를 곳곳에 설치해 관객 입장 구분을 확실히 했다.

특히 남다른 공연만큼이나 레이디가가를 찾은 팬들은 이색적인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접한 동시 그의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멋진 공연은 내 생에 다신 못볼듯”, “아이 러브 코리아를 연신 외치고, 너무 놀랍다를 외친 레이디 가가가 아직도 떠오른다”, “꼭 다시 한국을 찾아 멋진 공연 보여주길 바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지난 27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의 첫 포문을 열고, 11개국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5,000
    • +6.83%
    • 이더리움
    • 3,034,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4.52%
    • 리플
    • 2,063
    • +4.46%
    • 솔라나
    • 131,900
    • +6.97%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7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12%
    • 체인링크
    • 13,450
    • +6.32%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