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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4월 28일부터 서울 잠실운동장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각 프로야구단의 마스코드가 인쇄된 스낵을 나눠주며 ‘볼거리 빵빵’한 올레tv의 프로야구 편파중계도 보고 스낵도 즐기는 이색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볼거리 빵빵’ 이벤트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과 부산 사직구장을 시작으로 프로야구가 열리는 야구장 뿐 아니라 인근 거리에서 지역연고의 프로야구단이 새겨진 스낵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며 특히 봉지 겉면에 인쇄된 QR코드를 이용하면 금주의 편파 중계 베스트 영상을 즐길 수 있어 야구 경기를 기다리며 무료함을 달래도록 했다.
KT는 “야구장에서 특별 제작된 스낵과 함께 스마트폰을 통해 올레tv now의 프로야구 편파중계를 즐기면 색다른 프로야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