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락 전 총리실 과장 구속…불법사찰 윗선 밝히나

입력 2012-04-17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핵심인물인 진경락 전 국무총리실 과장이 구속됐다.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은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과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새로 확인된 혐의 사실에 대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따라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민간인 불법사찰의 이른바 '윗선'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진 전 과장은 2008년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 불법사찰에 관여하고 2009년 8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매달 총리실 특수활동비 400만원 중 280만원을 빼돌려 청와대에 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69,000
    • -0.11%
    • 이더리움
    • 3,350,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30
    • -1.02%
    • 솔라나
    • 123,100
    • -1.12%
    • 에이다
    • 362
    • -1.36%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26%
    • 체인링크
    • 13,520
    • -1.46%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