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방통대, 모바일 교육서비스 제공

입력 2012-04-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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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학습정보와 학사정보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이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제공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러닝 서비스 'U-KNOU PLUS'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출시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모바일 교육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1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학습정보와 학사정보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이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제공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러닝 서비스 ‘U-KNOU PLUS’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U-KNOU PLUS’를 사용하면 △수강교과목 학습하기 및 다운로드 △학사 정보 △학적 조회 △수강관련 조회 △등록관련 조회 △성적 조회 △수업·시험 조회 △장학신청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달 시범 서비스 이후 한 달만에 1만8000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이는 직장인들이 많은 방통대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스마트한 환경 속에서 학습 가능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2월 방통대와 원격교육분야에 대한 사업 협약식을 체결한 후, 전국 60개소의 지역대학 및 학습관에 자사 와이파이(Wi-Fi) 서비스인 U+ zone(유플러스존)을 구축해 통신사에 관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도록 해 방송통신대학교 18만여 명의 학생들의 편리한 인터넷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또 방통대의 전국 지역 대학 및 학습관에서 운용중인 통합보안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인터넷 전화를 개통하는 등 통신 인프라를 개선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LG유플러스 김상곤 수도권고객단장은 “향후 방통대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원격학습을 위한 인프라 개선, 전자결제 구현 등 학생들의 원활한 학습환경 구축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U-KNOU PLUS’는 이용중인 이동통신사에 관계 없이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다운 받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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