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20120414043226_192664_540_352.jpg)
(사진=혜림 트위터)
14일 혜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로 "엄마와 와인 데이트 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사진 찍히길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림은 민소매 나시 티를 입고 이마가 돋보이게 머리를 틀어올린 채 와인잔을 들고 테이블 앞에 앉아 있다.
또한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혜림의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청순하다”,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민낯이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