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화면 캡쳐)
10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신사동 호랭이는 진행자 손범수가 수입에 대해 질문하자 "부모님을 위해 정확한 수입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모님께서 한창 일하실 때인데 근로의욕이 꺾일까봐 정확한 수입 공개는 뒤로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2-04-10 21:50

10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신사동 호랭이는 진행자 손범수가 수입에 대해 질문하자 "부모님을 위해 정확한 수입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모님께서 한창 일하실 때인데 근로의욕이 꺾일까봐 정확한 수입 공개는 뒤로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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