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리홈 윤희준 광고홍보팀장(왼쪽)이 밥솥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증식은 리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홈은 이 캠페인을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로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랑의 밥상’ 수혜 대상 신청을 받아 전국적인 캠페인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입력 2012-04-06 16:02

이번 기증식은 리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홈은 이 캠페인을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로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랑의 밥상’ 수혜 대상 신청을 받아 전국적인 캠페인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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