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20120405125244_190685_450_613.jpg)
(사진=율미아스탭)
황우슬혜는 커리어 캐릭터 브랜드 율미아스탭의 전속 모델로 낙점,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5일 대거 공개했다.
앞서 그는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선녀 채화 역을 맡아 러블리한 패션 아이템으로 엉뚱발랄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산시켰다.
이는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떠올라 방송 후 게시판에는 황우슬혜가 코디한 제품을 문의하는 게시물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율미아스탭측은 "황우슬혜는 발랄함과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여성들의 장점을 가장 잘 부각시키고 있는 패셔니스타"라며 "이러한 면모는 자사가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맞아떨어진다"고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어 "황우슬혜 스타일의 최대 장점은 20대 여성들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켜 '나도 시도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는데 있다"며 "그가 선보이는 아이템들이 여성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고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2/04/20120405125244_190684_450_563.jpg)
(사진=율미아스탭)
한편 황우슬혜는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4차원의 엉뚱발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