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린 트위터)
린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전신이 담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짧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다.
특히 치마 밑으로 노출돼 있는 린의 매끈한 각선미가 마네킹을 연상케 만드는 사진이라는 평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부럽다” “점점 예뻐지네요” “다음에 무대에 오를 때 짧은 걸로 입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3-31 11:53

린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전신이 담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짧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다.
특히 치마 밑으로 노출돼 있는 린의 매끈한 각선미가 마네킹을 연상케 만드는 사진이라는 평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부럽다” “점점 예뻐지네요” “다음에 무대에 오를 때 짧은 걸로 입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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