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4·11 총선을 앞두고 현재까지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가 1032건이라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인쇄물 배부가 224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금품·음식물 제공(216건), 문자메시지 이용(139건), 시설물 설치(106건) 등이었다. 비방·흑색선전으로 적발된 건수는 20건이다.
조치 상황은 고발 156건, 수사의뢰 67건, 경고 785건, 이첩 24건 등이다.
입력 2012-03-31 10:3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4·11 총선을 앞두고 현재까지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가 1032건이라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인쇄물 배부가 224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금품·음식물 제공(216건), 문자메시지 이용(139건), 시설물 설치(106건) 등이었다. 비방·흑색선전으로 적발된 건수는 20건이다.
조치 상황은 고발 156건, 수사의뢰 67건, 경고 785건, 이첩 24건 등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