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LG전자, 실적 개선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 ↑-동양증권

입력 2012-03-3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LG전자 - TV사업과 가전 사업의 실적 개선에 따른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 TV, 가전 사업 호조는 제품 믹스의 개선, 브랜드 개선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효과 지속 전망. 2분기 에어컨 사업의 계절적 성수기 도래로 긍정적 실적 기대 가능.

△삼성전기 - 거시경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IT 업황 회복 예상. 최대 거래선인 삼성전자의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OLED TV, Foundry 등 향후 삼성전자 신사업과의 연관성.

△호텔신라 - 중국인 관광객의 지속 증가에 따른 사업 성장세 지속. 최근 원/달러 환율 지속 하락 등으로 인한 아웃바운드 수요 회복 가능성. 지난해 9월 루이뷔통 매장 오픈 등 리뉴얼에 따른 면세점 M/S 상승 기대.

◇중소형주

△풍산 - 1분기 동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따른 양호한 실적 기대. 지난해 완료한 판/대 증설 투자로 매출 성장 가능. 수출에 기반한 방산사업 성장 지속 기대.

△BS금융지주 - 4분기 일시성 비용 계상으로 1분기 실적 증가 가능성. 지역 내 기업들 사업 선전으로 대출 성장 지속. 부산 지역 부동산 경기 호조에 따른 낮은 PF 연체율 등 안정성.

△LS산전 - 전력시스템 등 주요사업 수주 잔고 증가. 대형 후육관 제조 자회사의 LNG 산업 성장에 대한 수혜. 향후 전력망 확대 및 노후 설비 교체에 따른 실적 증가 가능성.

◇코스닥

△코프라 - 고기능성 폴리모 소재(PA:Polymide) 전문업체로 시장점유율 확대하며 실적성장 지속. 내염화소재(06년 현대차/기아차 Rad Tank용 승인후 독점공급) 적용차량 확대 주목. 신규제품 LFRT(장섬유 강화플라스틱) 개발로 성장동력 확보.

△오디텍 - LED 제너다이오드 칩 국내 1위 업체. 저가 LED TV 시장 부문과 LED 조명시장 성장으로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Fab을 포함한 센서관련 모듈 제조 기술 보유로 센서 시장 성장 수혜 가능.

△다산네트웍스 - 2012년 일본향 수출 물량 다시 증가할 전망. M&A의 성과 가시화되는 한 해 될 가능성. 업황 turn around에 따라 자산 가치도 부각.

△성광벤드 - 해외 플랜트 건설 수요 지속 증가에 따른 수혜. 안정적 수주잔고로 인한 선별수주로 마진율 상승 가능성. 셰일가스 등 가스 채굴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산업 규모의 레벨업 가능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48,000
    • -0.6%
    • 이더리움
    • 5,281,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69%
    • 리플
    • 734
    • -0.27%
    • 솔라나
    • 234,200
    • -1.35%
    • 에이다
    • 640
    • +0.79%
    • 이오스
    • 1,129
    • +0.62%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00
    • -0.63%
    • 체인링크
    • 26,410
    • +5.05%
    • 샌드박스
    • 630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