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한 뼘 크기 정수기 출시

입력 2012-03-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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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탱크, 온수탱크, 콤프레샤 없앤 초소형 사이즈 냉온정수기

한 뼘 크기의 초소형 정수기가 등장했다.

웅진코웨이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18cm 두께의 초소형 ‘한 뼘 정수기’(CHP-241N)를 공개하고 정수기 사이즈 혁명을 선언했다.

이 제품은 가로 18cm, 세로 36cm로 국내 판매중인 냉온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다. 기존 냉온정수기와 대비하면 50%이상 축소된 사이즈로 주방 인테리어 연출 및 정수기 사용패턴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크기를 줄이기 위해 정수기 내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저장탱크와 온수탱크, 콤프레샤를 없앴다. 순간온수가열시스템, 전자 냉각장치, 나노트랩 필터 등 혁신 기술들을 총 동원해 주요 기계장치들을 대체했다.

순간온수가열시스템 적용으로 온수탱크는 필요하지 않고 에너지 사용량도 85%나 감소된다. 백금족 원소가 포함된 특수배합소재로 코팅된 열판에 전압을 가해 순간적으로 온수를 생성해 최고 92°C의 온수를 원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다.

콤프레샤(냉매압축기)가 필요 없는 전자냉각기술을 도입해 제품크기를 줄이고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냉각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나노기술이 적용된 신소재 나노트랩필터를 장착해 저장탱크를 없애고도 정수성능을 유지했다.

디자인도 블랙 앤 화이트의 심플한 디자인과 전면 터치 조작부는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넓고 깊은 오픈형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는 “한 뼘 정수기는 웅진코웨이의 혁신기술들을 집약시켜 탄생시킨 가장 작고도 완벽한 정수기”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생활가전 트렌드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이날 싱크대 위에서 냉수, 온수, 정수, 얼음까지 추출이 가능한 멀티형 정수기로 데스크탑 스스로살균 얼음정수기(CHPI-280L)도 함께 선보이고 얼음정수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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