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협력업체 유동성 지원

입력 2012-03-21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이 택배, 운송 등 협력업체의 현금유동성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 상생에 나섰다.

대한통운은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담보 대출 금리를 인하해 협력업체가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을 받는 협력업체가 은행 이자 부담을 한결 덜 수 있게 됐다.

대한통운에 따르면 대출금액 300억 원 기준 연간 2억5000만원의 이자금액 감소 혜택을 협력업체가 얻을 수 있다.

회사 측은 현재 300억 원인 대한통운 신용에 의한 대출 한도를 800억 원까지 늘리고, 대출금리를 더 낮추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최근 대한통운이 CJ그룹 계열편입 등에 따라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존 A0보다 두등급 상향된 AA- 회사채 신용등급을 받으면서 대출금리 인하 역시 희망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한통운은 운영중인 영업주유소를 통해서 협력업체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유류를 공급하고 있으며 택배 협력업체 서비스 우수 직원에게 포상을 하는 등 협력업체 지원에 다각도로 힘써왔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나아가 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9,000
    • -0.29%
    • 이더리움
    • 2,69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59
    • -1.55%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9%
    • 체인링크
    • 11,610
    • +1.04%
    • 샌드박스
    • 58.53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