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강진…주택 약 800채 피해

입력 2012-03-21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州)에서 20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주택 800채 가량이 피해를 입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날 강진은 1985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규모 8.1 지진으로 6000명 이상이 사망한 이후 가장 강력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번 지진은 몇 분 간 지속된 뒤 규모 5.1의 여진이 또 발생,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강한 진동이 느껴져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급하게 대피했다.

전화는 불통이었고, 멕시코시티 시내 일부 건물의 천정이 무너지고 유리창이 깨진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진원지에서 25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오메테펙의 병원에 근무하는 캄포스 베니테즈 씨는 “이번 지진은 매우 강력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2,000
    • -0.3%
    • 이더리움
    • 2,69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17%
    • 리플
    • 1,458
    • -1.62%
    • 솔라나
    • 102,900
    • -1.15%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9%
    • 체인링크
    • 11,590
    • +0.87%
    • 샌드박스
    • 58.3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