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글로벌 TV 출고, 2004년 이후 첫 감소

입력 2012-03-16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글로벌 TV 출고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NPD디스플레이서치의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NPD는 지난해 TV 출고가 전년보다 0.3% 줄어든 2억477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치는 NPD가 해당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LCD TV 출고가 7% 늘었으나 PDP TV가 7%, 브라운관 TV가 34% 각각 감소했다.

3D TV는 총 2400만대가 출하됐다.

NDS의 폴 개그넌 북미 TV 리서치 부문 소장은 “연초에 미국과 유럽의 재고가 많았고 일본에서는 지난 2009~2010년 정부가 실시했던 보조금 지원으로 TV 교체가 대폭 이뤄져 지난해 수요가 급감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에 3D TV를 제외한 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6.3%로 1위를 지켰고 LG전자가 13.4%로 2위를 차지했다.

소니(9.8%), 파나소닉(6.9%), 샤프(5.9%) 등 일본 3사가 나란히 3~5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9,000
    • +3.41%
    • 이더리움
    • 2,725,000
    • +8.13%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1.8%
    • 리플
    • 1,896
    • +10.49%
    • 솔라나
    • 112,300
    • +9.67%
    • 에이다
    • 271
    • +7.5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5.47%
    • 체인링크
    • 12,550
    • +5.82%
    • 샌드박스
    • 81.4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