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公, 온렌딩 대출 금리 4.0%로 인하

입력 2012-03-15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책금융공사는 16일부터 중소·중견기업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온렌딩(On-lending) 방식 대출의 기준금리를 4.2%에서 4.0%로 0.2%포인트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이 부담하는 최종 대출금리는 공사가 제공하는 기준금리에 기업별 신용등급과 대출기간을 감안한 스프레드를 가산해 중개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결정된다. 이번 결정으로 온렌딩 대출은 일반 대출상품에 비해 금리가 최대 1%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공사측은 전망했다.

정책금융공사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온렌딩 방식 대출은 일종의 간접대출로, 공사가 시중은행 등 15개 중개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고 기업은 시중은행 등에 대출을 신청해 자금을 지원받는 구조다. 지난해 말까지 7조7000억원이 공급됐으며, 올해 공급 예정액은 4조8000억원 가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2,000
    • +0.75%
    • 이더리움
    • 3,031,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048
    • -1.16%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65%
    • 체인링크
    • 13,340
    • +1.1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