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레미콘 분리발주에 중소기업 방긋

입력 2012-03-15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서 85% 낙찰…중소레미콘사에 332억 추가 혜택

한국도로공사가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레미콘 업자 선정을 중소기업자간 경쟁방식으로 발주해 낙찰업체들이 332억원의 혜택을 보게됐다.

한국도로공사는 15일 ‘고속도로 건설공사 레미콘 구매 계약이행능력 심사기준’ 방식을 적용해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발주한 결과, 중소기업인 낙찰업체들이 약 332억 원 더 받을 수 있는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낙찰자로는 동진레미콘(주) 등 18개 업체로 구성된 6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설계가 대비 평균 낙찰률은 85%로 낙찰금액은 총 1390억 원에 달한다.

그동안에는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따낸 대기업에서 공급업체를 선정토록 해 대다수 레미콘 업자들은 발주청이 설계한 금액의 65% 수준으로 공사를 가져갔다.

도로공사는 하반기 부산외곽 고속도로와 언양~영천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이 방식을 통해 레미콘을 조달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레미콘 발주방법 개선으로 중소 레미콘 업체들이 납품대금을 15일 정도 빨리 받을 수 있어 현금흐름 개선효과도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청과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의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3,000
    • +2.46%
    • 이더리움
    • 2,665,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342,400
    • +11.49%
    • 리플
    • 1,864
    • +8.25%
    • 솔라나
    • 109,400
    • +6.73%
    • 에이다
    • 281
    • +10.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8.47%
    • 체인링크
    • 12,520
    • +4.86%
    • 샌드박스
    • 82.31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