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볼은 중급 골퍼에게 맞는 성능을 실현한 2피스 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골프볼이다.
던롭골프과학연구소의 연구데이터에 따르면 핸디캡이 20이상인 중급자 골퍼의 경우 투어용의 스핀컨트롤 계의 볼을 사용하면 오히려 골프게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이유는 핸디캡 20 이상의 골퍼의 대부분은 샷을 했을 때 스핀의 75%가 훅과 슬라이스와 같은 사이드 스핀이 발생하기때문에 오히려 비거리 손실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한 볼의 커버를 부드럽게 하는 신소재인 러버론 HR+와 파나-테트라(Pana-Tetra)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2피스 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층 향상된 스핀 성능을 체험 할 수 있게 했다.
공기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324 딤플’도 비거리 성능을 높인 또 다른 특징이다.
한편, 던롭코리아는 스릭슨 큐 스타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던롭무료렌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이 볼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