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파 방송4사 작가들 "MBC 파업 지지"

입력 2012-03-11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KBS, SBS, EBS 작가들이 MBC 파업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 4개사 구성작가협의회는 11일 MBC 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내고 "파업현장에 함께할 수 없는 프리랜서지만 방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주체로서 MBC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년간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은 크게 훼손됐다"며 "한국 언론의 미래가 걸린 이 싸움에 미약하나마 보태야 할 힘이 필요하다면 우리 작가들도 그 길에 함께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사교양프로그램의 최일선에 서 있던 우리에게 지난 4년은 정치권력이 장악한 방송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뼈아픈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MBC 19개 지부는 12일 오후 3시 보신각에서 파업 출정식을 연다. 임단협 결렬로 파업 중인 부산지부를 제외한 18개 지부는 지난 9일 찬성률 85.2%로 총파업을 가결해 12일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7,000
    • +3.62%
    • 이더리움
    • 2,729,000
    • +8.77%
    • 비트코인 캐시
    • 337,400
    • +11.17%
    • 리플
    • 1,895
    • +10.69%
    • 솔라나
    • 111,300
    • +9.44%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44
    • +25.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9.11%
    • 체인링크
    • 12,670
    • +7.1%
    • 샌드박스
    • 82.28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