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셀레나 고메즈 트위터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Need sun!(태양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18)의 공식연인인 고메즈는 현재 영화 촬영 차 미국 플로리다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고메즈는 진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채 편안한 포즈로 엎드려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섹시하다" "10대 맞아? 아찔하네" "마치 화보사진 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