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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7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이범수와 함께 콤비로 활약하고 있는 윤용현의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재 윤용현의 아내는 둘째를 임신해 만삭의 몸이다. 그리고 그가 애지중지한다는 딸 다얌양은 뽀얀 피부에 동그란 눈 작은 입까지 깜찍한 외모가 돋보인다.
윤용현은 딸과 아내를 보자마자 그저 반가워하며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윤용현이 아내의 내조 덕분에 건강을 잘 챙기고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