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해피투게더3)
1일 KBS '해피투게더3'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역대MC인 신동엽과 이효리 유진 탁재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핑클의 라이벌이었던 S.E.S의 유진은 "그때 핑클빵이 먹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보는 눈이 있어서 먹질 못했다"고 최초로 고백했다.
이어 유진이 "맛있었냐"고 이효리에게 묻자 이효리는 "나도 먹어본 적이 없다. 맛있었나?”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입력 2012-03-02 09:42

1일 KBS '해피투게더3'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역대MC인 신동엽과 이효리 유진 탁재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핑클의 라이벌이었던 S.E.S의 유진은 "그때 핑클빵이 먹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보는 눈이 있어서 먹질 못했다"고 최초로 고백했다.
이어 유진이 "맛있었냐"고 이효리에게 묻자 이효리는 "나도 먹어본 적이 없다. 맛있었나?”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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