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우 김정은 트위터
김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맘에 들어? 팬이랑 죄수복 입고 사진 찍어보긴 처음"이라며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빨간 볼과 터진 입술 분장을 한 채 팬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분장을 해도 예쁘다니” “팬 서비스가 끝내준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2-27 21:54

김정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맘에 들어? 팬이랑 죄수복 입고 사진 찍어보긴 처음"이라며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빨간 볼과 터진 입술 분장을 한 채 팬과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분장을 해도 예쁘다니” “팬 서비스가 끝내준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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