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최강희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최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이다.
입력 2012-02-25 15:08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최강희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최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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