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는 4일 오후 방송된 '나가수'에서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거미의 조력자로 싸이와 함께 회의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나가수'에 나오는지 몰랐다"면서 "이젠 더이상 슬프지 않는 타블로"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OST를 삽입해 웃음을 안겨줬다.
한편 타블로는 학력위조 의혹으로 음반활동을 잠시 접었다가 최근 새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입력 2011-12-04 18:46

타블로는 4일 오후 방송된 '나가수'에서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거미의 조력자로 싸이와 함께 회의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나가수'에 나오는지 몰랐다"면서 "이젠 더이상 슬프지 않는 타블로"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OST를 삽입해 웃음을 안겨줬다.
한편 타블로는 학력위조 의혹으로 음반활동을 잠시 접었다가 최근 새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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