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추석명절을 맞아 유관기관 근무 직원들에게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또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안청소와 함께 자매결연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쌀 120포를 구매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최근 많은 비로 수확이 어려워진 농촌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항공공사측은 전했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추석명절을 맞아 유관기관 근무 직원들에게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또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집안청소와 함께 자매결연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쌀 120포를 구매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최근 많은 비로 수확이 어려워진 농촌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항공공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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