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데이비드 그린(25)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린은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엿새째 결승에서 48초2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입력 2011-09-01 21:56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데이비드 그린(25)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린은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엿새째 결승에서 48초2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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