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명동 네이처리퍼블릭 '3.3㎡당 2억559만' 최고

입력 2011-05-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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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역에 위치한 화장품점 '네이처리퍼블릭'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인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30일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1가(24-2번지)에 위치한 화장품점 '네이처리퍼블릭'이 1㎡당 623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기록했다. 이는 3.3㎡당(평당) 2억599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부지는 지난 2004년 이후 7년 연속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값답게 지난 2009년 이곳에 들어선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점은 보증금만 32억에 월 1억 5000만원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전국 최저지가는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에 소재한 임야다. 이 땅값은 전년(86원/㎡)대비 5원 하락한 81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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