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리스크 완화는 유통株에 긍정적-하이투자證

입력 2011-05-0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3일 인플레이션 완화는 국내 소비심리 개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며 유통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대출이자율 상승은 가계의 이자부담 증가와 이에 따른 가처분소득 감소로 소비위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지만 높은 물가상승률에 비하면 소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향후 정책금리 인상이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완화 기재로 작용할 경우, 이는 소비개선에 긍정적인 만큼, 내수 소비 측면에서 정책금리 상승을 마냥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유통업체들의 주가는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약세를 지속했지만 이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완화 국면에 접어든 만큼 상대적으로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할인점 매출 비중이 큰 업체들에 추가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1,000
    • +1.7%
    • 이더리움
    • 3,085,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
    • 리플
    • 1,715
    • +2.08%
    • 솔라나
    • 124,900
    • +1.54%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99%
    • 체인링크
    • 14,860
    • +0%
    • 샌드박스
    • 60.98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