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성범죄 1년새 2배 급증

입력 2011-04-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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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9건으로 증가세

지난해 서울지역의 성폭력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16개 지방경찰청에서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일어난 성범죄는 4939건으로 전년 2394건에 비해 2배로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05년 1805건, 2006년 2029건, 2007년 2087건, 2008년 2217건 등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동과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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