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대통령이 국민간 갈등 유발"

입력 2011-03-05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은 5일 최근 이명박 대통령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종교적 갈등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국민간 갈등과 분쟁을 통합해야 하는데도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다"며 정면 비판했다.

국민참여당 대표 후보로 나선 유 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청와대)참모들이 대오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권 출마설에 대해 지사직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원장은 "경기도에 여러 현안이 많은데, 설마 출마하겠느냐"며 "경기도민이 도지사로 선택한 만큼 열심히 지사직을 수행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야권연대 가능성에 대해 "선거구제 변경 등 제도변화를 통해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며 "정권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야권연대ㆍ연합을 통한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0,000
    • +2.52%
    • 이더리움
    • 3,518,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36%
    • 리플
    • 2,143
    • +1.42%
    • 솔라나
    • 129,400
    • +2.29%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34%
    • 체인링크
    • 14,070
    • +1.74%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