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中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와 MOU체결

입력 2011-02-24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 IB부문은 24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 현지에서 연변 조선족 자치주 정부와 금융투자 및 자문관련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장승철 사장, 서문순기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부주장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하나대투증권은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계획 주관하는 인프라시설 건설사업, 기업투자, 정부협업과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와 금융 자문사 선정과 업무 진행 등에 관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중국 정부가 동북 3성 개발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장지투 계획의 중심지인 연길시를 성도로 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중국 동북지역 길림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향후 연변 지역에 대한 한국투자 유치와 한.중 경제협력 정보 지원 역할 등을 통해 중국내에서의 지속적인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지난달 24일 연변 조선족 자치부의 연길시에 소재한 구조조정 자산인 애득백화점 매입사업에 주관사 및 투자자로 참여하는 투자약정을 국내 길림성 천우그룹과 공동으로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 매입 완료 후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인텔리전트 백화점으로 재탄생 시키는 투자 개발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하나대투증권 IB사업부문 장승철 사장은“향후 하나금융그룹의 중국내 금융 네트워크인 하나은행 장춘분행, 길림은행 등과 연계해 중국내 동북3성에 대한 인프라 관련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4,000
    • +4.34%
    • 이더리움
    • 2,982,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67%
    • 리플
    • 2,023
    • +1.56%
    • 솔라나
    • 129,900
    • +4.76%
    • 에이다
    • 389
    • +0%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73%
    • 체인링크
    • 13,220
    • +3.3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