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이 18일 지난해 연말 예산안 강행처리와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장은 이날 2월 임시국회 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진작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장은 지난해 12월 8일 정의화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겨줘 직권상정으로 309조 567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다.
박희태 국회의장이 18일 지난해 연말 예산안 강행처리와 관련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장은 이날 2월 임시국회 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진작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장은 지난해 12월 8일 정의화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겨줘 직권상정으로 309조 567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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