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연임 유력

입력 2011-02-14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14일 이 회장을 차기 회장 1순위 후보로, 김우석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을 2순위 후보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추위는 15일 오전 다시 한번 회의를 열어 단독 후보를 결정한 뒤 곧바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난 10년간 지연돼 왔던 우리금융 민영화의 물꼬를 텄고, 현재 진행중인 민영화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명분때문에 회추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이 회장은 2001년 우리금융이 출범한 후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CEO(최고경영자)가 된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이뤄진 면접에서 우리금융 민영화를 재추진하고 세계 50위, 아시아 10위의 금융그룹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비은행부문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8,000
    • -2.14%
    • 이더리움
    • 3,372,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67%
    • 리플
    • 2,079
    • -2.58%
    • 솔라나
    • 124,500
    • -2.81%
    • 에이다
    • 361
    • -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73%
    • 체인링크
    • 13,480
    • -2.4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