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2일 오전 8시를 기해 전북 남원에 내려진 태풍경보와 도내 나머지 13개 지역에 발효된 태풍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또 같은 시각 전북 북부 앞바다와 전북 남부 앞바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 내려진 태풍경보를 풍랑주의보로 대치했다.
고창과 군산, 부안, 김제의 도서지역에 내려진 해일주의보도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할 예정이다.
입력 2010-09-02 07:18
전주기상대는 2일 오전 8시를 기해 전북 남원에 내려진 태풍경보와 도내 나머지 13개 지역에 발효된 태풍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또 같은 시각 전북 북부 앞바다와 전북 남부 앞바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 내려진 태풍경보를 풍랑주의보로 대치했다.
고창과 군산, 부안, 김제의 도서지역에 내려진 해일주의보도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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