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동국S&C, 기관 14일째 매수ㆍ해상풍력 활성화 수혜주

입력 2010-07-14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S&C에 기관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다.

기관은 지난달 24일부터 13일까지 14거래일 연속 동국S&C 주식을 사들였는데 이 기간 순매수 규모는 170만주에 육박한다.

외국인의 연이은 순매수는 내릴만큼 내렸다는 저평가 인식과 함께 대규모 수주 모멘텀 재개, 해상풍력시장 활성화 전망, 신규공장 증설효과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미 풍력시장 회복 및 국내외 해상풍력 활성화의 대표적 수혜주로 부각되는 점 역시 호재다.

2005년 이후 5년 연속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전세계 풍력발전시장은 EUㆍ북미ㆍ중국의 3大 시장을 중심으로 향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EU와 북미에 이어 국내에서도 해상풍력발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상풍력용 구조물분야에 신규진출한 동국S&C는 포항 신공장과 북미 현지공장 건설과 함께 대표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또 8월경 정부의 해상풍력 활성화 정책 마련과 함께 2012년부터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시행을 앞두고 해상풍력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산업의 철구ㆍ건설사업부가 분할해 설립된 동국S&C는 윈드타워 부분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글로벌 풍력발전기 업체들(Vestas, Siemens, GE Energy)과 거래하고 있다.

최근에는 윈드타워 제작과 함께 풍력단지 개발과 발전 사업을 진행하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0,000
    • +1.01%
    • 이더리움
    • 3,48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97%
    • 리플
    • 2,105
    • -1.41%
    • 솔라나
    • 127,700
    • -0.78%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44%
    • 체인링크
    • 13,670
    • -2.5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