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친 형 같던 박용하 떠나보내고…" 오열

입력 2010-07-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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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남성 그룹 SS501의 김형준이 라디오 진행 중 절친한 사이였던 故박용하의 이야기를 꺼내며 오열했다.

김형준은 1일 새벽 2시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107.7 MHz) '김형준의 뮤직하이' 오프닝에서 "오늘 매우 힘든 하루였다"며 "친형 같던 형을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게 됐다"고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너무 잘해줬던 형에게 평소에 잘해드리지 못했다, 너무 미안하다"며 "부디 잘 지내 형"이라고 힘겹게 말을 이었다.

이날 김형준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방송 내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 박용하는 지난 달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형준은 30일 소식을 듣자마자 故 박용하의 빈소가 있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마쳤다.

김형준은 2일 오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박용하의 발인식에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배웅했다.

한편 고 박용하의 유해는 성남 영생원에서 한 줌의 재로 변해,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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