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란 국영 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파스석유가스공사(POGC)와 체결했던 가스 스위트닝(Gas Sweetening) 프로젝트를 해지한다고 1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조4161억원 규모다.
입력 2010-07-01 18:07
GS건설은 이란 국영 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파스석유가스공사(POGC)와 체결했던 가스 스위트닝(Gas Sweetening) 프로젝트를 해지한다고 1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조416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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