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신한생명 CEO로 선임된 서진원 사장은 임기 중 현장중심의 리더십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회사가 성장추세를 이어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생명은 2009회계년도 경영실적에서 창립이래 최대 규모인 19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고 신계약(월초보험료)에서도 대형사 빅3에 이은 업계 4위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소순배 상근감사위원을 유임했으며 배형국 상품개발부장을 부사장보로 신규 선임했다.
입력 2010-06-01 15:32

지난 2007년 신한생명 CEO로 선임된 서진원 사장은 임기 중 현장중심의 리더십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회사가 성장추세를 이어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생명은 2009회계년도 경영실적에서 창립이래 최대 규모인 19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고 신계약(월초보험료)에서도 대형사 빅3에 이은 업계 4위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소순배 상근감사위원을 유임했으며 배형국 상품개발부장을 부사장보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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