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디지털케이블TV 신상품 출시

입력 2010-02-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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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상품 라인업 강화, 프리미엄 186개 채널 이용

씨앤앰은 이달부터 HD채널을 강화한 디지털케이블TV 신규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HD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HD프리미엄과 HD패밀리로 세분화하고, SD실속형을 선보였다.

SD실속형(126개 채널)은 96개 SD급 비디오채널과 30개 오디오채널이 제공되며, HD패밀리(136개 채널)는 장르별 시청률 상위 HD채널인 OCN HD, Y-Star HD, tvN HD 등 10개를 포함, 106개 비디오채널과 30개 오디오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HD형에서 상품명이 변경된 HD프리미엄(186개 채널)은 HD패밀리에서 플레이하우스디즈니, AniBox, 스타스포츠 등 최대 39개 SD채널이 추가됐다.

이밖에 HD가입자는 지상파 인기 콘텐츠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 영화 등을 HD VOD로 이용 가능하다.

씨앤앰 마케팅전략실 홍범락 이사는 “이번 신규상품 라인업은 HD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커짐에 따라 보다 저렴한 HD상품을 선보인 것”이라며 “고객 선택을 확대하고, 가격 부담을 줄이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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