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북부 대전환 촉진"…취임 후 두번째 북부청사 집무

입력 2026-08-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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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청사는 김대중, 광교는 정조…균형발전·개혁정신 흐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집무하며 청사 앞에 게양된 태극기와 경기도기를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다. 
추 지사는 취임 후 두 번째로 북부청사에서 업무를 보며 "경기동북부의 대전환을 촉진해보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1일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집무하며 청사 앞에 게양된 태극기와 경기도기를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다. 추 지사는 취임 후 두 번째로 북부청사에서 업무를 보며 "경기동북부의 대전환을 촉진해보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집무하며 경기북부 개발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1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취임 후 두 번째로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추 지사는 이날 아침 현장에서 만난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만난 기자 한 분이 반갑게 맞아주며 경기도의 미래가 경기북부 대개발에 달려 있다며 힘 주어 강조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자주 이곳에서 집무를 보면서 경기동북부의 대전환을 촉진해보겠다"고 말했다.

두 청사의 역사적 배경도 짚었다. 추 지사는 "이곳 의정부 청사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마련해준 곳"이라며 "또 수원 광교 청사는 개혁군주 정조대왕이 당시 신도시로 건설한 곳에 있으니 균형발전과 개혁정신의 기상이 경기도 리더에게 흐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 북부 청사와 마주보는 산은 천보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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